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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만족

작성일 2021-08-26

조회 172

평점 4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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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처음에는 강아지가 하기 싫어하고 물고 놀려고만 해서 돈날렸다 생각했는데 엄마가 시원하다고 산책할때 잘 하고 다니셔요. 산책하다 덥길래 강아지한테 한번 매줘봤는데 이제야 그게 시원한건줄 알아가지고 잘 매고 있더라구요. 요즘엔 엄마랑 강아지랑 5분씩 번갈아가면서 사이좋게 쓰고있어요.

(2021-08-25 09:05:3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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